개구리 소년 범인 부모
개구리 소년 사건 가해자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가해자였는지 지금은 알 것 같다.
1. 개구리 소년 사건 당시 화룡산 근처 공고에 다녔다. (본드 발레가 우발적으로 죽일까? 제복 입고 있던 것 같다)
2. 선거 전날은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. (제복을 입고 버니어를 가졌던 ☞ 집에서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.
3. 집에 들어간 날 신발과 옷에 흙산과 피가 묻혀 있었다.
4. 새끼 양의 치아의 기질이 있었다.
5. 아이가 버니어 캘리퍼스를 소지했다.
이것만으로 충분히 자녀가 범인임을 깨닫지 못할까…